비행을 하다보면 동기들이나 혹은 친한 사람들끼리 비행이 나올때
그만큼 또 반가운일이 없습니다.
우리 윙스카이 합격생들은 함께 비행이 나오면
꼭 원장님께 사진을 보내주어 반가움을 전하는데요
오늘은 한 비행에 3명의 승무원이나 윙스카이 출신이네요
물론 이분들이 윙스카이를 다닌시기는 다르지만
같은 항공사 선후배 사이로
윙스카이 승무원학원 출신이라는 그 끈끈한
동질감으로 또 하나의 인연을 맺고
서로 의지하면서 멋진 비행을 하고있습니다.
윙스카이 선생님들도 이런 사진을 받을때마다
정말 반갑고 보람을 느낍니다.
요즘 많이 힘든시기 일텐데 잘 이겨내고
또 학원 방문할때 얼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