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비행을 마치고 힘들만도한데.
윙스카이선생님들을 만나기위해
윙스카이 합격생선배님이 방문을 했습니다.
유럽비행에서 윙스카이선생님들을 위한
맛난 간식을 사서
윙스카이 합격생들은 합격을 한다고 끝이아니라
그 인연을 오래도록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 만큼 윙스카이선생님과 끈끈한정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추억이 있어서 아닐까싶네요
유니폼입은걸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비행하길
윙스카이선생님들이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