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들때마다 승무원이되어 당당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사는 미래의 제 모습을 상상을 해왔습니다. 학과 전공도 관광경영을 선택할 정도로 제 모든 관심은 오로지 승무원이었습니다. 정신없이 학교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며 살다보니 4학년이 되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과연 나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정리하고 면접에서 나라는 사람을 소개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원 상담을 받게되었고 마지막으로 상담을 받은 곳이 윙스카이였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싶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수쌤께서는 그에 맞게 긴 시간동안 앞으로의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셨고 저는 이 학원과 함께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겨 부모님을 설득해 등록하였습니다.
저는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방향을 찾았고 앞으로 좋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저의 최선의 노력이 합쳐져 최고의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멘탈이 다소 약한 편이지만 승무원이 되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