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다른 쪽으로만 생각하다가 지원해서 딱히 준비를 한게 없었거든요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걱정만 가득하다가 간거라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 출신인 원장님께서 직접 강의해주셨는데 첨엔 뭔가 무서움이..카리스마 ㅠ
중간중간의 비유가 적절해서 재미있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한 부분이 많아서
차에 있는 고개까딱 강아지 인형처럼 계속 무한 끄덕끄덕하다 왔습니다.
갔을때 옆에 계신 분들이랑 잠깐 대화했는데 대부분이 이번 공채 지원하신 분들이었어요~
첫지원인 사람도 있었고, 두번째 세번째 보신 분들도 있었구요^^
다들 인상 좋으셔서 저까지도 뭔가 뿌듯했습니다^^ㅎㅎ
전혀 무지한 저로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승무원 되고싶다는 동기부여 팍팍 받고왔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