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자사 승무원 복장을 흉내 내
여종업원들에게 입힌 뒤 바(Bar) 영업을 해온 업소들에
발끈하고 나섰다고 머니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 기사내용 본문 中
MBC TV 세상보기 시시각각 시사 프로그램에서 윙스카이 승무원학원에 인터뷰를 요청해 왔습니다.
방송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항공사 유니폼과 관련된 내용과 윙스카이 승무원학원 수업 장면이 전해집니다.
방송내용中
항공 승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윙스카이 학생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혔는데요.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항공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충만한 지원자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실정의 기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희 윙스카이 또한 이런 기사들을 접하게 되어 안타까운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