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마다 오는 경제 위기]
IMF - 서브프라임 - 코로나19
기존은 경제거품으로 인한 위기 였다면 이번은 질병
1998년 IMF 경제 위기
1년여동안 승무원 채용은 없었음
아시아나출신 홍대 윙스카이 원장님 합격년도
*1년가량 대기 후 항공사 안정후 입과
*그 후로 채용 서서히 회복되며 안정세
2008년 서브프라임 경제 위기
채용인원 축소
08년 하반기 채용인원
대한항공 : 국내선(10명), 국제선(70명)
아시아나 - 국제선(24명)
채용인원을 기존 50% 이하로 줄였었음
*그 후로 국내LCC항공사 대폭증가
*여행산업 폭발적 증가
2020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신생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고 6개월 가량 대부분항공사 승무원 채용 없었음→
현재 끊어진 외국노선 서서히 회복되는 상황→ (현재상황)
항공사 회복시기에도 기존 영업손실이 크므로 인원감축,구조조정이 있을 수 있음→
중간회복기간을 앞으로 6개월 가량이 더 걸린다고 볼때 기존 7~80%정도까지 승객이 올라올시 인력 부족→
경영 위기 후 리스크를 줄이므로 많은 인원 채용보다 적당한 인원부터 채용시작 가능성
*그 후 항공사 비대면 서비스 증가예상
*안전 서비스업무는 로봇이 대처하지는 못함
*지속되는 세계화로 여행산업은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
경제 위기에 따른 완전한 회복은 최대 2~3년까지도 갈수 있습니다.
다만 그기간동안 회사는 계속 움직이며, 다시 도약하기 위한 발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회복을 1년 정도를 예상했을시 현재 6개월 가까이 시간이 흐르고 있으며,
따라서 승무원채용이 멈춘지 6개월 가량이 지나가고 있으며,
6개월정도후는 차츰 승무원 채용이 회복되리라 예상합니다.
합격자평균 승무원 준비기간을 8개월~12개월 정도로 봤을때
지금부터 승무원준비를 시작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을 시
첫 채용에 응시하게 되리라 판단합니다.
(현재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로 20평방미터 내외 넓은 강의실 5명으로 수업진행)
안타깝게도 몇몇 항공사 승무원은 나이도 스펙이라는 말이 있듯이
채용이 멈추게 되면 나이도 늘어나므로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을수 있겠습니다만
다행히 채용사는 1년여가량 공백이 있었던것을 감안하여 평가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공백 기간 1살 어린 후배들도 지원 자격조건이 충족되므로,
지원자들은 늘어날 것이고, 채용인원은 전년도보다 줄일수 있으니 경쟁률은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활성화되서 채용인원이 많을 경우 때론 준비가 미흡한
병풍에 가까운 지원자들도 합격하는 사례가 간혹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1명의 채용인원도 노심초사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그전과는 달라지며 그에 따라 탄탄한 준비는 더욱 필수 입니다.
홍대 윙스카이는 두차례 경제 위기를 같은자리에서 겪어보신 선생님들을
주력으로 향후 변화되는 기준에 따른 채용준비 가르침에 몰두하고 있으며,
절실한 예승이님들의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