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체육쪽 학과를 졸업한 저는 운이 좋게도 4학년 2학기에 호텔쪽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을 일을하고 그쪽 일과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어릴 때 부터 꿈이 였던 경찰과 남승무원이란 직업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 그리고 경찰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공무원 준비가 안맞는 것 같기도하고 승무원에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어서 2월 말정도에 상담을 받기 위하여 윙스카이에 찾아 가서 정지수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다른 학원은 가보진 않았지만 이익을 내기 위한 학원이지만 정지수 선생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그런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에게 솔직하게 가능성과 준비방향 같은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받고 2개월 더 공부하다 5월 중순 정도에 마음을 굳히고 윙스카이에 등록하고 이제 개강을 하루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승무원이라는 직업자체가 쉬운일도 아니고 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인생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윙스카이 선생님들의 교육을 잘 받아 꼭 남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