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윙스카이를 다닌지 어느덧 2개월이 지나 정규반이 끝났습니다.

너무 늦게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ㅠㅠ

저는 처음 승무원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사실 고민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원래 다니던 직장도 있었고 또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후회가 될 것 같아서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른 학원을 알아보지 않고 바로 윙스카이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통 승무원 학원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이 많았는데

윙스카이는 정말 달랐습니다. 저는 박정현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무조건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씀하신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런점이 부족하니 채워야한다고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다른 학원은 가보지도 않고 결정하였습니다.

또 원장님께서 항상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다 대답해주셔서 특히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윙스카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