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윙스카이 승무원학원에서는 하반기에도 꾸준히 합격생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계속되서 2017년 중반기,하반기에도 합격자들의 기쁜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티웨이항공 채용에서 마지막 최종면접에 응시한 학생들이
전원 최종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또 한번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약 열흘전 티웨이승무원으로 입과하게된 합격생들 모두 지원경험이 다수인 학생들이었습니다.
여러번 탈락의 쓴맛을 경험한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여 공부했고
좋은 스터디원들도 만나 응원과 도움을 많이 받았죠^^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있죠, 그렇게 갈망하던 티웨이항공 합격소식이라 학생들도 감격적이었지만,
실전연습과 티웨이특강으로 학생들 합격에 힘써주신 선생님들도 감동의 순간이 되었다고합니다.
최종 합격 후 김세의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러 찾아온 합격생들과의
식사자리를 함께 하면서 다시 한번 감동의 쓰나미를 경험했어요.
27살 늦은 나이에 티웨이항공에 합격한 한 합격생은
'승무원 합격은 다 운이다' 라는 말을 강하게 부정하며 운을 기대하기 보다는
면접관 마음에 100% 쏙 드는 지원자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합니다.
'절대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는다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합격으로 왔고
누구보다도 1년동안 열심히 했다는 걸 옆에서 지켜본 선생님들도 알고 있기에 기뻤습니다.^^
식사 후에는 김세의 원장님이 앞으로 승무원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자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신이 탈락을 경험하고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래요.
꿈을 위한 도전이기 때문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