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주말반 유지애 입니닷~!
일단 선생님이 일러주신대로 거울보면서 연습하고~
말하는거 연습하고 그랬는데 올만에 친구들 만났더니
주변에 친구들이 제가 많이 달라졌다고 놀랐어요!!!
제가 좀 부끄러움이 많아서 ㅜㅜ
사실 아직 친구들한테는 승무원 준비 한다고 말을 안했거든요.
근데 자세도 달라지고 말투도 변했다고하더라구요..
아 나도 승무원에 점점 가까워 지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순간 뿌듯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_//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것은
진심으로 개선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당
저 잘했죠?^.^
주말이 되서 얼른 선생님 뵙고싶어요 지금도 궁금한것 투성이에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했나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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