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라는 직업에 평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항공과 전공도 아니고 키도 큰 편이 아니라서 ‘나랑은 거리가 먼 직업 아닐까’라는 생각에 계속 마음속에만 묻어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가 오면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가장 하고 싶었던 게 승무원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습니다.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아는 것도 없고 정보도 너무 부족해서,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여러 승무원 학원을 찾아보다가 윙스카이를 알게 되었고 상미쌤과 약 1시간 30분 정도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학원 커리큘럼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들이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승무원 준비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였고, 돌아가지 않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준비하고 싶었기 때문에 학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담을 통해 지금 제 상황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면서 막연했던 마음이 많이 줄어들었고, 혼자 고민만 하다가는 계속 미루기만 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윙스카이에 등록하게 되었고, 이제는 방향을 잡고 한 단계씩 준비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부족한 점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후회 없는 준비를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지금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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