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93기로 교육을 받고 있는 김윤영 입니다.
교육업에서 1년정도 근무를 하면서 엄청난 권태로움을 느끼면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등 다방면에 걸쳐서 자료들을 찾아보고, 어디로 가야 할까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하게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갔고, 그렇게 우연히 윙스카이라는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상담을 해주셨던 명선생님께서는 정말 디테일하고 전문적으로 저의 상황과 붙기위해서 어떤 준비들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셨고, 이곳이라면 서로를 믿고 합격하는 그날까지 재미있게 준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오리엔테이션은 실제 아시아나와 외항사에서 오랜 시간 비행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내가 막연하게 알던 승무원, 겉모습만 보고 생각했던 선입견들이 많이 깨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필요한 이 직업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인사하는 방법, 미소짓는 연습, 자소서 쓰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윙스카이와 함께 변화되고 준비되어지는 저의 모습들이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막연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실제로 구체화 시키는 것만큼 설레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고싶고 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이를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할때에 더 빠르고 즐겁게 실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이 윙스카이라 믿고 , 전 앞으로 열심히 준비할 생각입니다 ! 준비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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