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0기 박지은입니다.
저는 항공사에 취직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꾸며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사실 외적으로는 승무원과 거리가 멀다 생각하고 일반직 공채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가 정현쌤을 만났습니다.
무조건 될 것이라는 다른 학원과 달리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신 선생님의 말에 좌절보단 용기를 얻었습니다.
일반직+승무원 둘 다 준비를 해보잔 마음으로 한달 째 수업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나 롤플레잉 수업을 통해
막연했던 내 꿈에 점점 다가가는구나 하고 느끼는 중입니다.
19년도에 취뽀했음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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